안전정보 | safetyin@safetyin.co.kr
▲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는 4.4(월) 11시 제241차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상록수역 광장에서 안산시(시장 제종길)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는 4.4(월) 11시 제241차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상록수역 광장에서 안산시(시장 제종길) 재해예방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에 나섰다.
봄철 산불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하여 실시된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안산시청, 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알리고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였다.
한편 초·중·고 학생의 경우 이달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신고하면, 수용된 안전신고 1건당 1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