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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지청장 이경구)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2016년 4월 4일(월) 오전 07시부터 사천시 소재 ‘한국경남태양유전(주)’에서 “유해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작업 전 안전점검” 확산 캠페인을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지청장 이경구)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지사장 최병남)는 2016년 4월 4일(월) 오전 07시부터 사천시 소재 ‘한국경남태양유전(주)’에서 “유해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작업 전 안전점검” 확산 캠페인을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금번,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은 최근 화학공장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도 작업 전에 안전점검만 제대로 했다면 대형 재해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전국의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공단의 전국 지사를 중심으로 전사적으로 추진하도록 계획되었다.
이날,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에서 이경구 지청장은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노력해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였으며, 동 행사를 계획한 최병남 지사장은 “작업 전 안전점검”은 우리사회에 문화로 정착되어야만 할 절제절명의 과제라고 역설하였다.
또한, 동 행사를 위해 협조한 사업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