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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김병진 지사장)는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및 산업안전보건 유관단체, 전주완주산단안전보건관리자협의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주시 팔복동 BYC 매장 앞 삼거리에서 차량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안전점검은 삼양사 전주공장에서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김병진 지사장)는 제24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및 산업안전보건 유관단체, 전주완주산단안전보건관리자협의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업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주시 팔복동 BYC 매장 앞 삼거리에서 차량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안전점검은 삼양사 전주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제241차(4월) 안전점검의 날은 1996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한지 2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안전보건공단 김병진 지사장은 삼양사 전주공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노사관계가 잘되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도 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사 간의 신뢰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