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10월 19일(수) 14시에서 14시30분까지 세종시 한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9.12 지진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지진대비 행동요령 숙지와 학생 및 교사의 지진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실제 대피훈련이다.
박인용 장관은 가장 먼저 학생들이 경보발령 즉시 책상 밑으로 몸을 대피한 후 진동이 멈춘 다음 책상 밑에서 나와 전기를 끄고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점검했다.
또한, 대피장소인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시연, 이동식 지진체험시설에서 지진체험을 실시했다.
한편, 박인용 장관은 “지진은 무섭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오늘 대피훈련을 한 것처럼만 하면 되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안전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월간 안전정보 2016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