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 | safety@safetyin.co.kr
국가차원의 재난안전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관련 분야에 대한 산업체 재교육 및 직무능력 전문화 등을 통한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한 명지대 재난안전학과(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가 제1기 입학생 12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2017년 3월 4일 용인 자연캠퍼스에 실시하고, 첫 학기를 시작하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학과소개, 교수소개, 신입생 소개 등과 주임교수(김태옥)의 학사안내, 신동일 교수의 학과 비젼 및 발전방안 세미나도 있었다.
또한 원우회 구성(회장 이선자 안전정보 대표) 등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설립한 재난안전학과가 국내 최고의 학과가 되도록 교수와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짐하였다.
<월간 안전정보 2017년 3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