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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2월 2일 울산 소재 공단 본부에서 미얀마 노동인구이주부 근로감독기준국장(뉴응 윈, Nyunt Win)과 산업안전보건 기술 협력 협정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 연장체결은 아시아 지역 개발도상국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 확대를 위해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분야 교육 훈련, 기술자문, 세미나 및 공동연구 등 인력 및 정보 교류 등 기존 협정 내용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고 전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8년 2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