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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 이하 공단)과 안전보호구협회(회장 이승환, 이하 협회)는 지난 8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우량보호구 제조·유통환경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단 기술이사, 안전보건인증원장, 인증원 제품인증부장 등과 협회 이승환 회장 등 임원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제22회 방호장치, 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심사결과 공유 ▲보호구 국제세미나 개최 안내(7월5일) ▲보호구 인증기준 국제기준 부합화 추진현황 공유 ▲미인증, 불량보호구 유통방지대책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승환 회장은 “공단과 협력해 불량보호구가 시장에서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간 안전정보 2018년 6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