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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뉴스]북경 국제산업안전박람회‘COS+H 2014’참관 한보연, 세계 산업안전 보호 장비 흐름 파악
김재호 2014-10-07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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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보호구연합회(회장 김정석)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북경 국제산업안전박람회 ‘COS+H 2014’를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개인 안전보호구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국내 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한보연 회원 42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COS+H 2014를 찾아 전시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보며 안전모, 안전화, 안전장갑 등 개인 안전보호구를 비롯해 응급구조 시스템, 작업장 산업안전 시스템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했다.
‘북경 국제산업안전박람회(COS+H)’는 중국을 대표하는 안전관련 분야 전문 전시회로, 중국 내 안전관련 추세와 함께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의 역할과 아시아권 산업안전 마켓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베이징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OS+H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20개국 300여 업체가 참가해 △산업안전 보호 장비 △작업장에서의 산업안전시설, 안전기계류 및 공구 △응급구조 시스템 △위험요소 차단 및 작업장 환경제어 시스템 등이 분야로 나눠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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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참관단은 베이징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천안문 광장을 비롯해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 명나라와 청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흔적이 남아있는 자금성, 보존이 가장 잘되어 있는 황실 정원 이화원 등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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