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레이져 박진화 대표>
2000년 7월 구로구 항동에서 시작한 삼양정밀, 시화공단으로 이전하여 삼양레이져로 상호변경 후 지금의 화성공장을 건립하고 금속가공분야의 선두에 서기 위해 불철주야 매진하고 있다.
<화성 제 1공장>
<화성 제 2공장>
현재 레이저 금속가공 분야를 메인사업으로 열교환기탱크 및 벽난로사업부를 신설하고 제 2공장을 건립, 자체 생산시스템을 통한 가성비의 경쟁력으로 신사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공샘플>
가공소재별, 규격별 최적화 가공장비를 보유하고, 기술변화에 따른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新시스템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주저하지 않으며, 만족도 높은 완성품을 고객에게 인도하기 위한 최고의 가공기술과 노하우는 삼양레이져가 가공업계 선두대열에 설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와 같은 제조시스템을 근거로 벽난로 제조사업을 확장, 각종 특허 및 실용신안, 의장등록을 보유하며 기술력을 겸비한 벽난로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벽난로사업부>
금속가공에서 각종 기계 및 구조물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가능한 최신 생산가공설비의 환경을 구축하고 여느 여건에서도 올인원 논스톱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편의성이 겸비된 기술력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삼양레이져 박진화 대표의 약속이다. 창사 이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금속가공분야의 선두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직원들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양레이져는 오늘도 새로운 비전을 설계하고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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