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집중
(주)에이치케이,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 2015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
김민주 2015-06-05 13:47:24

(주)에이치케이 (1).jpg(주)에이치케이 (2).jpg(주)에이치케이 (3).jpg(주)에이치케이 (4).jpg(주)에이치케이 (5).jpg

 

 

(주)에이치케이는 CO2 레이저, Fiber 레이저, Tube 전용기, 절곡기, 디버링기, 특수목적용 레이저 등을 생산하는 레이저 가공기 외길만을 걸어온 레이저 가공기 전문기업이다.


동사의 기술연구소는 기술향상을 위해 그동안 개발된 독자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산학연 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가공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해외수출을 통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중국, 터키, 대만 등의 지사를 통해 체계적인 해외 수출망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BUTECH 2015을 통해 레이저 가공기, 절곡기, 디버링기 등을 전시했다. (주)에이치케이의 절곡기는 CNC 장치에 의한 빔평행도 상시 모니터링과 보정을 통하여 최대 절곡 정밀도와 반복 정밀도를 보장하는 비례제어 벨브 기술로 완전 전자 동기화를 실현한다. 디버링기는 회전과 편심 운동을 이용한 후처리로 2차 공정이 불필요하고, 디버링 한계 개선으로 다방향 작업이 가능하며, 최대 작동 시간을 1/20로 단축할 수 있다.

 

 

(주)에이치케이 (6).jpg(주)에이치케이 (7).jpg(주)에이치케이 (8).jpg(주)에이치케이 (9).jpg

 

 

한편 이번 BUTECH 2015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했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 개사 1,650여 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1,476m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에이치케이 www.hk-global.com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