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발포 알루미늄 커팅기 / 사진. 여기에
톱 전문 기업 대세정밀기계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 수평 발포 알루미늄 커팅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세정밀기계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조건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수평 발포 알루미늄 커팅기를 개발한 것이다. 대세정밀기계 심대진 팀장은 “당사는 오랜 시간 동안 톱에 대한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기술력을 활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에 자신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알아본 고객이 당사에서 수평으로 절단하는 장비를 요청했고 원래 수직으로 절단하는 제품을 수평 발포 알루미늄 커팅기를 출시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여기에
업체가 기존 방식으로 커팅이 어려운 수평 발포 알루미늄을 커팅하기 위해 수평 발포 알루미늄 커팅기 제작을 의뢰했다.
발포 알루미늄은 내방재, 방음재 등에 적용되는데, 밑은 딱딱하지만 위에는 부풀어오는 성질과 따라 기존 수평 커팅기로 절단할 경우 웨이빙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이 소재의 사용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과 회의를 통해 소재에 따라 적합한 절단 방식과 강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직의 제품을 수평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처럼 동사는 전문적인 기술로 고객의 니즈를 최상의 제품로 대응하고 있다.
대세정밀기계는 최근 기술 고도화로 인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어떤 소재라도 대응할 수 있는 커팅기를 제공하며 고객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