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창산업)
1997년에 설립된 영창산업은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인버터 용접기와 절단기, 용접봉을 비롯한 관련 소모품 등을 공급하며 절단기 및 용접기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동사는 작업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안전 관련 기기 및 각종 용품 등을 확보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대광공업사 ▲창조 ▲KOIKE ▲동화TCA ▲아세아 ▲퍼펙트 대대 ▲SUKYOUNG ▲대성용단기 ▲로덴베르거 ▲유광 ▲CRETEC ▲KSU ▲조선선재 ▲일흥 등의 브랜드를 취급하며 빠른 납기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사진. 영창산업)
또한 동사는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까다로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창산업 홍우표 대표는 “제품이 생산되는 공정에서 다양한 가공법이 있는데, 그중 물리적인 힘으로 제품을 절단시키는 절단기기와 금속과 금속을 접합시키는 용접기기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기들은 물리적인 힘을 기반으로 하는 장비로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가공물의 불량을 야기할 수 있고 이는 인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꾸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당사는 제공하는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며 고객들이 절단/용접 시 일정하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방침은 추후 영창산업의 역사가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원동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원가 절감에 기여하며 애로사항이 없는 작업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으로 고객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영창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