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은 12월 8일(금) 15:00시 서울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심태호 AT커니 대표, 박노권 전자진흥회 센터장, 손건일 IBM 전무, 김정대 오트컨셉 대표와 유통물류진흥원, 유통·ICT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유통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통합 포럼'에 참석했다.
이 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유통산업 혁신을 위해 투입되는 신규 예산이 마중물 역할을 해 업계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유도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유통산업도 이제는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국제 시장을 내다보고 세계 유통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