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라인, 세계 속 물류 중심에 우뚝 서고자 노력!
Q. 회사에 대한 소개.
A. ㈜한성라인은 2003년 (주)한성선박으로부터 인천-위해, 부산-북중국 항로 항권 및 선박을 양수 받아 컨테이너 정기선 영업을 개시했고, SK해운, 서부발전, 동서발전과의 장기 대선, 운송계약으로 벌크선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지금 한국은 건국 이후, 그 어느때보다 역동적이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세계의 중심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인적, 물적 교류의 매개체인 우리 물류산업 또한 그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에 우리의 경험과 핵심역량을 한데 모아 보다 신속 정확하며,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경제 발전에 일축을 담당해야 할 시기라고 사료된다.
당사는 세계 어느 지역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환황해권을 기반으로 한/중 구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운영과 브라질, 중동,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중국 등 세계 주요국에 파나막스, VLCC, 탱커선 등 초대형 부정기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5대양 6대주 세계 속 물류 중심에 당사가 우뚝 서는 그 날까지 지혜를 모아 끊임없이 노력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매진해나갈 것이다.
◆ ㈜한성라인: www.hsl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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