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소프트웨어(대표: 스티븐 저커, www.bmc.com/korea)는 BMC소프트웨어(이하 BMC, www.bmc.com)가 미국회계기준(GAAP)으로 회계연도 2008년 한 해 총 매출 17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BMC소프트웨어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객확보와 미래의 수익을 예측하는 지표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라이센스 계약과 관련해,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BSM(비즈니스 서비스 관리)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이 총 8천 8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밥 뷰챔프(Bob Beauchamp) BMC소프트웨어 CEO는 “BMC는 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라이센스 계약의 지속적인 증가율은 우리의 솔루션이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음을 직접 증명하고 있으며, 서비스 자동화 분야에 대한 우리의 리더십과 BMC의 BSM플랫폼에 대한 고객들의 호평으로 이러한 성과는 계속 지속될 것” 이라고 말하며” 어떤 경쟁사도 통합된 아키텍처로 구현된 우리의 완벽한 제품군과 같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다. 더욱이 블레이드로직의 완벽한 통합과, 차세대 BSM 출시 준비가 이루어짐에 따라 이 기술적인 간격은 더욱 커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BMC소프트웨어는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 회계연도 2008년 4분기 총 매출: 4억 6천 7백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11%증가
· 회계연도 2008년 총 매출: 17억 3000만 달러, 전년대비 10%증가
· 미국 회계기준 연간 운영 수익: 전년 13%에서 21%로 증가
· 연 비 회계기준 운영 수익: 전년 22%에서 28%로 증가
· 운영에 의한 현금흐름: 5억 9천 4백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약 41% 증가로 지난 5년 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이와 더불어, 한국BMC소프트웨어 또한 회계연도 2008년 한 해 총 매출이 51% 증가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메인프레임 본부는 금융권의 다운사이징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7% 이상 성장함으로써 전세계 BMC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오픈시스템 본부도 전년대비 60% 이상 성장했으며, 특히 ITSM분야에서 7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ITSM 분야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한국BMC소프트웨어의 스티븐 저커(Stephen A. Zurcher) 지사장은 “작년 한 해 우리는 인도와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파트너들의 도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라고 밝히며, “FY’09에는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파트너들의 기술력 및 영업력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시스템 시장에서는 파트너들과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간접 판매 모델의 성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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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MC소프트웨어코리아 홈페이지 :
http:// www.bmc.com/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