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온 테스토코리아(
www.testo.co.kr 지사장: 이명식)가 2010년 10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COEX A, C홀에서 개최되는 <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자연과 기업을 잇는 연리지, 테스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올 12월까지 진행하는 <히팅 캠페인> 대상 제품인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27-1과 testo 330-2LL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환경 및 에너지와 관련하여 더욱 뛰어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와 testo 881,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40, 풍속계, RPM측정기 등 환경 및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측정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부스(A-09)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시회 중 테스토 연소가스분석기를 사용하는 방문고객에게 점검 및 교정 무상쿠폰 제공, 방문측정요청서를 작성하면 순차적으로 서비스 실시, 부스에 전시된 연소가스분석기를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에 올린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10% 특별할인을 하며, 부스현장 이벤트에서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이번 <히팅 캠페인>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특별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환경변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로 확인하고 있다. 이제는 새로운 발상으로 에너지를 관리해야 할 시대”라며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에너지 관리자와 관계자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환경관련 측정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이며, 산업현장에 이상적인 테스토의 정밀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