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어드밴텍, 전 직원 해외여행 다녀와 한국 시장 진출 이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보상으로 진행
허령 2017-03-02 17: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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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의 전 직원이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어드밴텍이 올해로 한국 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전 직원이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어드밴텍은 1998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해, 매년 지속적으로 매출이 확대되는 한편, 직원도 90명으로 늘어났다. 20년 동안 이러한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도 다져서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어드밴텍은 ‘엘리트 100’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정기 공채로 어드밴텍에 맞는 직원을 선발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육성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있다. 또한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결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해주고 있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변화가 심한 IT 분야에서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함께 같이한 직원들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어드밴텍을 성원해주고 격려해주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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