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 비전 에지(Edge) 1S 출시 원격 사이트 및 에지(Edge) 컴퓨팅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Visibility) 제공
최교식 2019-03-20 09:04:27

 

 

익시아 비전 에지 1S(사진.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그룹이 비전 에지 1S(Vision Edge 1S, E1S) 가시성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효율적인 비용으로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Network Packet Broker)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및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툴에 통합하여 원격 사이트와 에지 컴퓨팅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한다.

 

데이터 처리가 에지(Edge)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가트너에서는 2022년까지 기업에서 만들어내는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나 클라우드 밖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업 에지(Edge)에 있는 컴퓨팅 자산은 성능뿐 아니라, 보안 취약성까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익시아의 Vision ONE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와 CloudLens 가시성 플랫폼이 실시간 및 소급형 감지와 고급 네트워크 포렌식을 제공하는 풀 패킷 메모리가 강점인 온디맨드 플랫폼인 The ProtectWise Grid와 결합되면,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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