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Vision ONE(익시아 클라우드 렌즈 플랫폼에 들어가는 Ixia Vision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가 이스트-웨스트(east-west) 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제한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패킷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사설 클라우드 가시성 플랫폼의 새로운 버전인 익시아 클라우드렌즈 셀프-호스티드 5.1(CloudLens Self-Hosted 5.1)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익시아의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가시성 플랫폼인 클라우드렌즈(CloudLens)를 사용하면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패킷 캡처는 물론 필터링과 분석이 가능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안, 분석, 포렌식 툴에 유용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렌즈 셀프 호스티드 5.1(이전 CloudLens Private)은 완벽한 가시성을 가상화된 환경과 상호 가상 워크로드까지 확장하여 클라우드와 물리적 네트워크 사이의 간극을 없애준다.
이 플랫폼은 컨테이너 환경에서의 쿠버네티스(Kubernetes) 상호 Pod 트래픽 모니터링과 VM-VM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가상 탭으로 네트워크 데이터에 대한 패킷 수준의 액세스 확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