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작년 영업익 519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주당 460원 현금배당 매출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6%, 41.5% 상승
최교식 2025-02-11 17:22:20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지난해영업이익 이 51912194765원으로 전년대비 37.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6%41.5% 상승해 21077936만원과 5102025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스마트 그리드 및 군수용 전지 수요 확대가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달러 환율 강세와 리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등 호의적인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전년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츠로셀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주당 46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총액은 1033494만원으로 배당성향은 20.3%, 시가배당율은 2.2%이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주당 250원을 현금 배당했고, 올해는 주당 460원으로 84% 증액했다. 지난 6월에는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향후 3년간 현금배당하겠다는 배당성향을 공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는 앞으로도 비츠로셀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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