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된 충돌 없는 모션 계획, 제어 및 최적화 전문 개발업체인 Realtime obotics 는 로봇워크셀의설계 및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Resolver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직접 통합을 출시했다.

Visual Components 또는 Mitsubishi Electric의 MelSoftGemini 3D 제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이제 원하는 환경을 떠나지 않고도 Resolver의 강력한 산업용 AI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통합은 출시 당시 제공되었던 Siemens Process Simulate와의 기존 통합에 합류한다.

Realtime은 2025년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Automatica 2025에서 이러한 새로운 Resolver 통합과 Resolver의 전체 대화형 데모를 강조했다.

Realtime Robotics의 Resolver는 로봇 워크셀 설계에서 가장 시간과 노동 집약적인 부분을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최적화 엔진이다. 즉, 경로 계획, 작업 할당, 순서 지정 및 레이아웃 유효성 검사다.

새로운 생산 라인을 엔지니어링하든 단일 로봇 워크셀을 업그레이드하든 Resolver는 사용자가 초인적인 사이클 시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단 몇 분 만에 더 빠른 빌드, 더 적은 오류 및 검증된 설계를 제공한다.

Resolver가 오래 실행될수록 더 많은 옵션이 제공되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때까지 주기 시간이 단축된다.

Realtime Robotics의 CEO인 Peter Howar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 EU, 일본, 중국 전역의 자동차 OEM 및 라인 빌더 및 통합업체와 6개월 동안 집중적인 협력을 한 후 지난달 Resolver를 상업적으로 출시한 이후 우리는 모멘텀이 빠르게 가속화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두 OEM은 이미 제안 요청서에서 Resolver를 인용하고 있으며 다른 OEM은 이미 내부 표준 워크플로의 일부로 Resol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수용은 사용자가 누리고 있는 15-40%의 일관된 주기 시간 개선을 기반으로 합니다.”

Visual Components와의 파트너십

리졸버(Resolver)와 비주얼 컴포넌트(Visual Components)의 통합 출시는 리얼타임 로보틱스(Realtime Robotics)와 비주얼 컴포넌트(Visual Components)의 대규모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개념에서 현실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묘사되는 Visual Components는 3,500개 이상의 구성 요소와 1,600개 이상의 로봇 모델로 구성된 광범위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는 직관적인 협업 3D 시뮬레이션 및 로봇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도구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강력한 기반 외에도 대규모 자동차 스폿 용접 셀과 같은 더 복잡한 사용 사례에 대한 견인력이 증가하고 있다. Resolver와 결합된 Visual Components는 이제 모든 복잡성과 크기의 셀을 놀라운 속도로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야심 찬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리얼타임 로보틱스(Realtime Robotics)는 리졸버 샌드박스를 탐색할 때 비주얼 컴포넌트(Visual Components) 로봇 오프라인 프로그래밍(OLP) 소프트웨어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