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ley는 GreyOrange와의 파트너십이 기업이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창고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그레이오렌지
Bailey Equipment & Intralogistics는 GreyOrange , In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Bailey의 사장인 Ryan Bailey는 “Bailey는 고객이 창고 운영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항상 찾고 있습니다. GreyOrang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 공급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확장 가능한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1949년에 설립된 Bailey는 테네시, 조지아 북부 및 켄터키 남동부 전역에 걸쳐 자재 취급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내슈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지속 가능성, 지역 사회 참여 및 운영 우수성에 전념하는 폐기물 제로 지게차 대리점이라고 주장했다.
GreyOrange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GreyOrange는 자사의 GreyMatter 플랫폼이 인공 지능과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시설 내 상품 흐름을 관리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로스웰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재고 데이터, 인력 가용성 및 주문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분당 100만 건 이상의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GreyMatter는 운영이 더 적은 오류로 더 많은 작업을 더 빠르고 빠르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GreyOrange는 주장했다. 시스템은 진행하면서 학습하여 실시간으로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모든 성능 주기에서 효율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GreyOrange의 Certified Ranger Network를 통해 GreyMatter는 다양한 주문 처리 요구 사항에 맞게 선별된 다양한 로봇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그린필드 또는 브라운필드 프로젝트, 일련의 점진적 자동화 또는 올인원 창고 혁신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된 GreyOrange는 자사의 GreyMatter 및 gStore 시스템이 AI를 사용하여 세계 최대 소매업체 및 제3자 물류 제공업체(3PL)를 위해 자동화, 재고 및 인력 관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enVista는 GreyMatter와 여러 로봇을 사용하여 유통 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독점 enMotion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달 초 GreyOrange는 업계 베테랑인 Saurabh Gupta를 최고 기술 책임자로 임명했다.
GreyMatter는 Bailey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Bailey는 지게차, 랙킹, 창고 설계 및 서비스를 포함하는 내부 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백 개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GreyMatter를 추가함으로써 노동력 부족, 정확성 격차, 운영 수요 증가 등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창고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Bailey는 이제 GreyOrange의 자동화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다음을 가능하게 한다.
•작업자와 로봇 전반에 걸친 작업의 실시간 오케스트레이션
•피킹, 분류 및 자재 이동을 위한 확장 가능한 로봇 시스템
•수요 급증 및 재고 흐름에 적응하는 동적 이행
•병목 현상과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는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운영
Bailey의 고객에게 이는 측정 가능한 ROI에 기반한 맞춤형 적응형 자동화 솔루션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주장했다.
또한 Bailey는 이 파트너십이 폐기물 제로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GreyOrange는 GreyMatter가 고객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처리량을 개선하고, 인간 작업자를 대체하는 대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