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솔루션 전문업체인 네트빌(대표 문기헌,www.netville.co.kr)은 웹2.0환경에서 주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인 e-myPortal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e-myPortal은 불필요한 웹방문을 줄이고, 콘텐츠, RSS, 위젯등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여 자신만의 포털을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또한 관리자가 지정한 필수콘텐츠는 자동으로 개인들에게 배포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다양한 업무시스템중 개인화 서비스와 공통서비스를 구분하여 처리할 수 있게 되어져 있다.
이를 통해 e-myPortal 은 엔터프라이즈 포털의 개인화서비스나, 대외 포털서비스의 개인화페이지등에 활용되어질 수 있다.
유 광희 웹2.0사업부장은 “이번 솔루션 개발에서는 웹2.0의 표준을 준수하면서, 사내의 ERP나, 협업시스템, KMS등과의 손쉬운 연동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다국어 버전지원, 다양한 형태의 위젯 등록 등의 편리한 관리자 기능과, 사용자들간의 폭소노미(Folksonomy)등 공유를 통한 사용자 참여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네트빌은 올해 초 삼성그룹의 마이싱글에 기업형 블로그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개인화 솔루션인 e-myPortal의 출시를 통해 웹2.0 솔루션 기업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나가고 있다.
네트빌의 문기헌 대표는 “웹2.0은 기업문화에 발상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개인의 자발성을 높여 창조적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기업에서 웹2.0의 핵심이다. 네트빌은 이러한 기업들의 변화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빌 소개
(주)네트빌(www.netville.co.kr)은 1996년 8월에 창립한 업체로서 e-biz 관련 솔루션 및 SI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커뮤니티 솔루션인 e-Mate는 국내 대형 포털등에 납품된 바 있는, 최대, 최다의 레러펀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웹2.0 관련된 솔루션을 출시하여 삼성그룹의 마이싱글에 기업형 블로그를 납품한 바 있으며, e-myPortal 이라는 개인화솔루션을 출시하여, 웹2.0 솔루션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 네트빌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은 많이 뒤쳐지고 있는 소프트웨어분야를 선진국과 비견한 수준까지 올리기 위하여, 응용소프트웨어분야 특히 인터넷관련 응용분야쪽에 집중하여, 소프트웨어인의 자부심을 걸고, 지속적인 솔루션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이다.
언론문의처 : 네트빌 마케팅팀 조은순 대리, 02-6309-1204, 010-4477-8838, jojeii@net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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