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CON KOREA 2025 특집/한국SMC(주) 글로벌 자동화기기 종합 메이커로서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상 효과적으로 홍보
최교식 2025-03-19 17:31:43

 

 

한국SMC() 부스 전경

 

 

 

전 세계 공압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MC는 이번 ‘ SEMICONKOREA2025 ’에 참가해, 글로벌 자동화기기 종합 메이커로서,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상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SMC ()는 반도체향칠러(CO2 칠러), 고진공밸브(게이트 밸브), AP테크 제품(초고순도 UHP 제품), 에너지절약형 제품 등 다양한 SMC만의 고객 친환경적인 제품을 전시해, 참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한국SMC 사사히라 나오요시 대표(왼쪽)와 김형렬 이사(오른쪽)

 

 

. 부스 스케치

 

1. 게이트밸브 등 고진공기기 라인업

반도체 고진공 챔버의 도어를 온오프하는 데 쓰이는 게이트 밸브가 전시됐다. 게이트 밸브 외에, L형 고진공 밸브 등 다양한 고진공 기기의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반도체 전공정 분야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게이트 밸브 등 고진공 기기 라인업

 

Real L-Motion 슬릿 밸브

 

2. 프로세스 가스용 기기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가스 제거 솔루션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프로세스 가스에 완벽히 대응하는 정밀한 가스 공급과 제어로, 반도체 제조공정의 품질을 극대화한다.

프로세스 가스용 레귤레이터를 비롯해서 진공 제너레이터, 다이어 밸브/매뉴얼 타입, 플로스위치 등이 전시됐다.

 

프로세스 가스용 기기

 

3. SEMI 규격 대응/논프레온(CO2 냉매) 서모칠러

쿨런트 액 등의 온도가 높게 올라가면 온도를 빨리 냉각시켜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서모칠러가 전시됐다.

한국SMC() 김형렬 이사는 칠러 메이커는 많이 있지만, SMC가 주력으로 하는 건 CO2 냉매(논프레온). SMCGWP(Global Worming Potential)1인데,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칠러들의 GWP가 거의 2000, 3000 가까이 된다. 국제기준으로 규제하고 있는 것이 750 정도다. 750 이하의 제품을 써야 되는데, SMCGWP1이 나오고 있다라고 피력했다.

냉매규제에 따른 CO2 배출량의 절감으로 ESG 경영 효과를 동시에 실현한다.

 

서모칠러

 

4. 케미컬 서모콘

전기타입 서모콘으로 케미컬 분야에서 많이 사용한다. 펠티에식 약액 온조기로서, 불소수지 열교환기 채용으로 약액의 직접온조를 실현한다.

 

케미컬 서모콘

 

5. 범용 칠러

일반산업용 칠러다.

 

범용 칠러

 

6. 전공 레귤레이터 신제품

고정도 압력제어로 반도체 제조공정상의 안정성과 균일성을 보장한다. 피에조 방식의 고정도 압력제어가 특징이다. CO2 배출량을 최대 42%까지 감소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전공 레귤레이터 신제품

 

 

7. 에어 관리 시스템(AMS)

누출 위치뿐만 아니라 손실되는 공기의 양을 알려줌으로써, 정량적인 평가 지표를 설정하여, 궁극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에어관리시스템(오른쪽)

 

 

8. 클램프 온 식 플로 센서 PFUW

Liquids Clamp-on Type Flow Sensor.

플로 스위치도 원래는 배관 중에 연결을 하는데, 이 제품은 배관 중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클립으로 잡고만 있어도 안에서 유량이 얼마가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램프온 식 플로 센서

 

 

9. SMC3가지 정책을 보여주는 판넬

SMC가 지향하는 핵심정책 3가지를 보여주는 판넬이다.

첫 번째 정책은 CO2 삭감이다.

SMCEco Factory, Eco Products, Energy Saving을 추진하여, CO2 삭감에 임하고 있다. 제품을 보다 콤팩트하게, 보다 가볍게 설계하여 원재료를 절감하고, 제조 프로세스에서 가공 시간을 단축하거나, 동시에 제품 그 자체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소비를 삭감시키는 것도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이사는 “SMC 제품 가운데 모델명에 J가 붙는 것은 성능은 동일한데 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소형 콤팩트화를 실현하면서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런 기술력은 SMC가 독보적이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SMCGWP1CO2 칠러를 생산 공급한다. SMC 칠러 가운데 HRZC 타입이 있는데, C가 붙는 타입이 CO2 칠러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SMC의 핵심정책은 BCP.

SMC30개국 및 지역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전 세계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6(중국 베이징과 텐진, 베트남, 싱가포르, 체코, 인도)의 해외생산거점을 구축 운영하는 동시에, 벨기에와 독일, 미국, 한국, 일본, 중국에 구축된 물류창고로 위험을 분산시키는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김 이사는 “BCP는 각종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2주 이내에 90%를 복구시킨다.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재고를 여러 곳에 분산시켜 놓고 있든지, 여러 군데의 생산거점에서 동일한 제품을 생산해야 된다. 그래서 SMC에서는 양산공장이라고 해서 SMC 제조본부가 관리를 하고 있는 공장이 전 세계적으로 6개가 있다. SMC 코리아의 경우는 해외생산 거점이지만 일본제조본부가 관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공장이다. 그래서 SMC코리아의 공장은 특주 중심, 긴급 대응 중심으로 생산을 한다. 양산공장과 지역공장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하고 있다. 양산공장의 경우에는 동일한 제품을 여러 군데에서 생산한다. 심지어 칠러는 6군데에서 생산을 한다. 중국과 미국 간에 분쟁이 있든지, 일본에서 화산이나 지진이 발생하든지 전혀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는 체제가 BCP. SMC가 가장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이 BCP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정책은 SDGs.

김 이사는 “SMC는 더 이상 일본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되고, 글로벌에 기여를 해야 된다. 이런 책임과 역할을 설명하는 부분이 SDGs라고 말했다.

SDGs의 첫 번째 타깃은 인간존중·다양성 추진·안전·안심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이다. 두 번째 타깃은 기후변화·환경과제 대응이며, 세 번째 타깃은 글로벌 제품의 안정적 공급이다.

 

SMC3대 정책(CO2 삭감 대응 체제, BCP 업무 연속성 계획, SDGs Project)을 보여주는 판넬

 

 

한편, 한국SMC()는 지난해 1210, 대전 둔곡지구에 2공장을 준공했다. 이 새로운 공장은 올해 417일 정식 개소할 예정으로, 칠러 및 전동 액추에이터 이 두 가지 제품이 주력으로 생산이 된다. 공장규모는 8천평에 이른다.

특히, 한국SMC()2공장을 준공하면서, 기존 1공장을 물류 자동화 공장으로 리뉴얼할 예정이다. 1공장은 생산공정 IT,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 구현된 스마트 웨어하우스로 구축 중으로, 올해 9월 오픈될 예정이다.

 

 

 

. 인터뷰

 

“SMC는 자동 제어 기기 부품 메이커로서 반도체 기술 발전에 함께 할 것

 

 

 

  

한국SMC() 김형렬 이사

 

 

Q. SEMICON Korea 2025를 통해 한국SMC()가 산업계에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A. SMC에서는 올 2025년이 Best Pneumatics에서 Best Automation으로의 전환이 현장으로 활성화 되는 해가 된다. 공장 자동화의 6단계 무인화, 공장 전체 자동화, 7단계 스마트 팩토리(AI)로의 흐름에 같이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자동화·생력화 중심에서 자동화, CO2 삭감과 BCP로의 대전환에 SMC가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준비가 되는 해이다

 

Q.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SMC의 솔루션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 또 해당제품들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A.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이 반도체에 특화된 제품이다.

크게 4개 테마로서 반도체향 칠러(CO2 칠러), 고진공 밸브(게이트 밸브), AP테크 제품(초고순도 UHP 제품), 에너지 절약형 제품과 서포트 체제 등 다양한 SMC만의 고객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Q. 최근 반도체 업계가 자동화 부품 업계에 요구하는 기술 및 서비스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무엇인가?

A.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고객만을 위한 고객 맞춤형 제품에 대한 요구가 대표적이다. 범용 표준화 제품이 아닌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경쟁 차별화를 구현하는 것이 반도체 업계가 요구하는 기술이며, 그것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SMC.

예를 들면, 탄소 중립에 따른 저소비전력의 고효율 제품, 제한된 공간과 높은 집약도에 따른 장비 특성에 맞는 소형 경량 제품, 세계의 각종 규제에 대응 가능한 제품 등, 이제는 한국만이 아닌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해야 하는 시대다. SMC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의 요구사양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고, 고객과 함께하고 있다

 

Q. 지난해 말, SMC는 칠러(Chiller)의 국내 생산을 개시했다. 이는 국내 산업계에 어떤 의미를 갖나?

A. 한국SMC()는 한국 고객들에게 공압 부분에서는 최고의 신속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비 공압, 예를 들면 칠러 같은 경우는 그동안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SMC의 태생이 일본인 관계로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생산하고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제는 글로벌 환경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SMCBCP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 양산공장과 지역공장을 확대하면서, 어떤 재난과 재해에도 고객에게 SMC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칠러 생산 및 CS 활동과 AS를 할 수 있게 됐다. 칠러의 국내 생산은 국내 산업계에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40여 년에 걸쳐 완성된 SMC의 칠러 기술을 전달하여, 한국 산업의 발전에 더욱 공헌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Q. 반도체 제조공정의 최근 기술 트렌드로는 어떤 것을 꼽나?

A. HBM 집적 기술이나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 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소형화 패키징 기술이나 친환경 패키징. 에너지 효율화 등 다양한 트렌드가 있겠지만, SMC의 역할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SMC는 자동제어 기기 부품 Maker로서 반도체의 기술 발전에 함께 할 것이다.

 

Q. 2025년 반도체 제조장비 및 부품의 시장 전망을 어떻게 하나?

A.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한국시장 역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SMC 코리아는 전년대비 12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나된 Global SMC로부터 많은 선진 기술의 공유가 가능하다. 올해 6월 이후부터 반도체 경기의 회복을 기대하면서, 반도체 전공정 장비에 SMC 제품이 더욱 많이 적용 되기를 희망한다.

 

Q. 반도체 분야 시장 확대를 위한 한국SMC()의 전략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A.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도 공압은 SMC”라는 등식이 성립되어 있다. 하지만 비공압(칠러, 고진공, 이오나이저, AP 테크 제품, 전동, 약액 스위치)은 이제부터다. 그래서 고객으로부터 SMC 제품에 대한 채용을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MC의 신뢰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먼저 다가갈 것이다.

예를 들면 칠러 부분에서 CS 센터의 구축(20244)과 칠러의 국내 생산(2412)을 하고 있으며, 또한 전동 액추에이터의 경우 고객 맞춤형 제품을 개발 완료했고, 2025년부터 현장에 공급이 된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국내 생산도 개시됐다.

 

Q. 마지막으로, 반도체 업계에서 SMC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SMC만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다.

첫째가 CO2 삭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구현을 고객과 함께 하고 있으며, 둘째로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BCP 체제의 구축, 마지막으로 제품의 다양성이다. 고객이 있는 곳에는 SMC 제품이 늘 함께 하고 있다. 이번 SEMICON KOREA에서 SMC가 보여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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