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MC(주) 부스 전경
한국SMC(주) 김형렬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SMC(주)가 지난 2년 동안 PARTERSHIP대리점들과 함께 일을 해왔던 것에 대한 결과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한국SMC(주)의 PARTERSHIP대리점들은 SMC 제품을 이용해서 자동화 데모장비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SMC는 PARTERSHIP대리점들과 성장할 수밖에 없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구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SMC에서는 최근 ‘Innovating Green, Shaping a Sustainabl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략적으로 이 슬로건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Innovating Green은 CO2 삭감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 글로벌하게 기여해 나가겠다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고, Shaping a Sustainable Future는 SMC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Ⅰ. 부스 스케치
1. PARTERSHIP대리점 대성산업과 한국SMC(주)의 협업으로 꾸며진 분체 고형화를 막아주는 데모
이차전지 공정별 제안.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이차전지 전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SMC 제품군들을 설명하는 판넬을 소개했다.
PARTERSHIP대리점 대성산업 과 한국SMC(주)의 협업으로 꾸며진 데모가 전시됐다. 전극재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분진을 제거한다든지 분체가 고형화되는 걸 막기 위해서 SMC의 펄스밸브를 사용하고 있다,
김 이사는 “SMC의 펄스밸브는 경쟁사 제품 대비 월등하게 좋다. 제조라인뿐만 아니라 소각로나 집진장치에 이 펄스밸브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SMC의 펄스밸브를 이용해서 분체가 고형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PARTERSHIP대리점 대성산업의 데모.
2. 칠러(Chiller)
또, 모듈을 레이저로 용접할 때 필수적인 칠러가 전시됐다.
김 이사는 “배터리 모듈 팩 라인을 보면 레이저 용접을 하게 되고, 레이저를 냉각하기 위해서 칠러를 사용한다. 현재 글로벌하게 냉매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냉매를 쓰는 CO2 칠러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SMC에서는 CO2를 사용하는 칠러를 공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처럼 배관을 하지 않고 클립으로 고정해서 현재 흘러가는 유량을 읽을 수 있는 ‘클램프 온 식 플로 센서’가 소개됐다. 배관없이 클립으로 끼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칠러와 클램프 온 식 플로 센서
클램프 온 식 플로 센서
3. PARTERSHIP대리점 서보스타와 협업해 꾸민, 무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데모
김 이사는 “지구 둘레가 4만Km 정도가 되는데, 자동제어기기 업체 SMC에서 사용하는 오토스위치의 리드선 와이어 길이를 무선을 사용하면 지구 3, 4 바퀴(약 12만5000Km)를 돌만큼의 양 정도를 줄일 수 있다. 그 효과는 와이어리스 전력공급으로 생산성을 향상하고 케이블을 없애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도 하게 되고, CO2 삭감도 하게 되므로 SMC가 만들어가는 미래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SMC(주)는 PARTERSHIP대리점인 서보스타와 협업해 무선을 통한 에너지절감 데모를 전시했다. 데모의 위쪽은 무선으로 연결되는 에너지 세이빙 아이템을 보여주고 있고, 아래쪽은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템을 보여주면서, 무선방식과 에너지 세이빙 아이템의 이점을 강조했다.
특히, 미쓰비시의 SCADA를 통해 SMC 제품을 모니터링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유선연결과 무선연결의 장단점을 비교해 놓은 에너지 절감 데모. PARTERSHIP대리점인 서보스타와의 협업으로 꾸며진 데모다.
4. PARTERSHIP대리점 텔콤과 협업으로 꾸며진 레이저 마킹기 데모
PARTERSHIP대리점 텔콤과 협업으로 꾸며진 레이저 마킹기 데모가 소개됐다. 엡손 로봇에 SMC의 그리퍼가 장착이 돼서 구동이 되고 있다. 그리퍼의 재질을 탄성고무(MH-X7654 SERIES)로 바꾸면 날달걀 같은 유연한 물체를 집을 수 있다.
김 이사는 “한국SMC(주)가 국내 이차전지 시장에서는 70~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핵심배터리 제조업체와 장비제조업체가 대부분 SMC 파트너로서 SMC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장비를 만드는데 SMC 부품이 장착이 되어있는 부분에는 Automated by SMC라는 라벨을 붙여 전시장이 SMC의 쇼룸이 되는 날까지 고객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역설했다,
PARTERSHIP대리점 텔콤과 협업으로 꾸며진 레이저 마킹기 데모
5. PARTERSHIP대리점 일렉트릭스와의 협업으로 꾸며진 셀검사 및 물류이송 장비 데모
PARTERSHIP대리점 일렉트릭스와 협업으로 꾸며진 데모에서는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에 부착된 툴체인저를 보여주고 있다. 툴 체인저(RMMA series)는 중간에 방향을 터닝해주는 부품으로, 하나를 작업하고 나와서 반대쪽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나에 두 개를 연결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텔콤 데모에서 보여주는 엡손 로봇에는 SMC 그리퍼가 장착되어 있고, 이 데모에서는 툴체인저가 부착이 되어 있다.
일렉트릭스와의 협업으로 꾸며진 데모. UR 로봇에 SMC 툴체인저가 장착되어 있다.
6. 삼원&로댕과의 협업으로 꾸며진 교육키트
한국SMC(주)와 삼원&로댕이 협업해서 꾸민 교육키트 데모다. 스페인의 SMC 교육키트 회사인 SMC인터내셔날 트레이닝의 구성을 기본베이스로 하고 있다. 삼원&로댕에서 앞으로 이 교육키트를 학교나 일반 관공서에 교육기자재로서 공급하면서, 유럽의 선진기술을 국내에 보급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4 Process Smart Factory Trainer
삼원&로댕코리아와 한국SMC(주)의 협업으로 꾸며진 교육키트 데모
Ⅱ. 인터뷰
“BCP 전략과 SMC PARTNERSHIP대리점을 통해, 배터리 분야 자동화기기 부품 시장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한국SMC(주) 김형렬 이사
Q. INTER Battery 2025를 통해 한국SMC(주)가 산업계에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A. SMC가 SMC만의 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을 통해서 공기 소비를 최소화하고, 저압에서도 강한 파워의 구현으로 CO2 삭감과 함께 탄소중립의 실현에 기여하며, 고객이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SMC만의 BEST AUTOMATION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Q.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SMC의 솔루션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또 해당제품들의 특장점은 무엇입니까?
A. SMC는 배터리 제조 공정에 적합하도록 개발 설계된 제품으로 특정 재료(구리, 니켈, 아연 등)의 사용을 제한한 25A 시리즈 제품들을 통해 결함을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전극재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분진 제거에 기여하는 SMC의 펄스 밸브(JSXFA)가 고객의 분진환경에서 장수명을 보증하여 고객으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Q. 최근 배터리 업계가 자동화 부품 업계에 요구하는 기술 및 서비스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무엇입니까?
A. 배터리 업계는 특수 환경(저온, 고온, 분체 등)에서의 장수명과 점점 콤팩트해지는 장비에 맞는 제품, 각종 글로벌 규제와 인증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 글로벌 기업인 SMC만이 해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Q. SMC가 배터리 업계에서 갖는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A, 배터리 업계에서 갖는 SMC만의 경쟁력은 많지만 대표적인 것만 얘기하면, 동종업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어 2차전지 제조의 안정화, COPPER 등의 성분으로 발생된 배터리의 폭발을 막는데 기여하는 SMC만의 제품(25A 시리즈)이 시장에서 선점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Q. 배터리 업계의 최근 기술 트렌드로는 어떤 것을 꼽으십니까?
A. 중국의 저가형 LFP 배터리와 달리 한국의 NCM 배터리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점점 안전성과 효율성을 가진 각형 타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7년도에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된다면 SMC의 BEST AUTOMATION이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SMC의 역할 또한 한 단계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을 것으로 봅니다.
Q. 올 2025년 전기자동차 및 이차전지 시장, 자동화 부품의 시장 전망을 어떻게 하십니까?
A.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전기자동차의 판매는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2차 전지 시장의 침체는 캐즘을 넘어 좀 더 심각합니다.
부동의 1위인 CATL과 2위인 BYD의 성장세와 미국의 각국에 대한 보호 무역 기조에 따라 전기차 시장은 일부 하이브리드 시장으로 변화하겠지만, 자동제어기기의 전문 메이커인 SMC는 항상 함께 하는 영원한 부품 메이커입니다.
Q. 배터리 분야 시장 확대를 위한 한국SMC(주)의 전략에 대해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A. 어떤 상황에서도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SMC 만의 BCP 전략입니다. 그리고 전시장에서도 보는 것처럼 강한 인프라와 SI 역량을 갖고 있는 SMC PARTNERSHIP대리점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그에 앞서, CO2 삭감을 통해 우리 모두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SMC만의 뛰어난 제품이 그 기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