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블루C.C, 대중제 전환 끝마치고 자유로운 선불카드 및 골프멤버십 등 고객 편의 위한 새상품 선보여 에덴블루C.C, 대중제 전환 끝마치고 자유로운 선불카드 및 골프멤버십 등 고객 편의 위한 새상품 선보여
골프가이드 2016-05-11 13:54:20


2010년 6월 회원제로 오픈한 에덴블루C.C가 지난 3월 28일 대중제 전환을 마쳤다. 국내 골프 산업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대중제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 자부심,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에덴블루컨트리클럽 경영진이 내린 결단이었다.

또한,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골프장 이용이 잦은 개인과 법인에게 특화된 상품을 내놓았다. 국내 골프 산업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대중제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 자부심,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에덴블루컨트리클럽의 노력으로 준비되었으며, 시즌을 맞아 골프마니아들을 겨냥해 진정한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의 실현을 앞두고 있다. 이런 맞춤형 서비스 실현을 주도하고 있는 에덴블루C.C의 오승현 대표가 지난해 11월 에덴블루컨트리클럽의 대표로 취임해 가장 힘든 회원권반환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것에 업계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동안 국내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개장이후 골프장을 사랑해준 회원들의 마음을 읽는다면 회원들이 피해보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고 판단한 오돈영 회장의 가르침을 받들어 오승현 대표는 전액 완불을 조건으로 회원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설득한 결과 100% 동의로 대중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승현 대표는 국내 최연소 대표이나 7년 동안 골프장 실무를 맡으며 경영 수업을 쌓아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며 원만히 반환 문제를 해결하여 타 골프장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승현 대표는 큰일을 마쳐 놓고도 직원들의 노고 덕분임을 강조하는 겸손을 보이며 “앞으로 골프장을 찾아오는 골퍼들이 더 사랑하는 골프장으로 인정받기 위해 코스관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특히 여성골퍼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임을 인지하여 테마별 꽃을 식재하여 조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임을 재인식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언하였다.


 

선불카드 판매 골프마니아 관심 속에 판매 시작

에덴블루C.C는 발행일로부터 1년 미만 동안 충전된 금액 내에서 사용한 금액(그린피, 카트료, 식음료)을 차감하는 선불카드 상품과 이용한 횟수만큼 차감되는 골프멤버십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의 상품에는 골퍼들의 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금액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승현 대표는 “임직원과 함께 골프장 벤치마킹도 열심히 하여 좋은 점을 보강하고 불평이 없는 골프장 체제를 만들려면 지금도 원활하여야 하니 인터넷 회원 모집과 선불카드 멤버십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신뢰하는 골프장, 코스가 재미있는 골프장,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중 제일 으뜸은 신뢰하는 골프장으로 인식되고 싶다고 재삼 부언하며 새롭게 태어나는 에덴블루 골프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길 강조하였다.



본 상품의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에덴블루컨트리클럽 또는 판매대행사 참존레저컨설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존레저컨설팅 대표전화 1566-0851


<월간 골프가이드 201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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