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땅 후 임팩트가 되는 원인(2) 뒤땅 후 임팩트가 되는 원인(2)
강유진 2010-06-01 00:00:00

뒤땅 후 임팩트가 되는 원인(2)

 

 

CASE. 1  볼을 퍼 올리려는 상황
보통의 아마골퍼는 클럽의 로프트로 볼이 띄워진다고 생각하면서도 직접 볼을 퍼  올리려고 해서 볼을 퍼 올리기 위해 볼 뒤땅을 치거나 아니면 토핑을 유발하게 된다.

 

 

뒤땅은 앞의 원인과 교정이외에도 너무도 많은 방법이 있지만 앞의 방법만 해보아도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뒤땅이 나는 원인은 어떠한 이유로든 볼에 클럽 헤드가 임팩트 되기 전에 바닥에 먼저 임팩트 되는 것이므로 먼저 어드레스에서 체중을 현재보다 왼발에 조금 더 싣고 백 스윙 시 너무 오른발로 체중을 보내지 않고 위와 같은 교정법으로 하나씩 시도 해 보면 생각보다 쉽게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뒤땅은 다른 자세가 아무리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다운 시 헤드의 떨어짐보다 반 템포 빠르게 체중의 이동과 하체의 턴만 확실히 해주면 모든 잘못된 자세가 용서 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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