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 타점 - 클럽페이스의 아래쪽에 임팩트가 되는 원인Ⅱ 아래쪽 타점 - 클럽페이스의 아래쪽에 임팩트가 되는 원인Ⅱ
강유진 2011-03-10 00:00:00

아래쪽 타점 - 클럽페이스의 아래쪽에 임팩트가 되는 원인Ⅱ

다운 시 체중이동이 느린 경우

 

다운 시 체중이동이 느린 원인
스탠스가 넓고 척추의 각이 커서 스웨이된 톱
1. 스탠스가 너무 넓다.
2. 어드레스에서 척추의 각이 크다.
3. 백스윙에서 체중을 너무 오른발로 옮겼다.
4. 백스윙 시 너무 스웨이가 된다.

 

오른발에 체중이 있는 딥 다운
1. 톱에서 손으로 볼을 때리려고 한다.
2. 다운 시 허리가 그 자리에서 돌아간다.
3. 볼을 높이 띄워 올리려고 힌다.

 

 

다운 시 체중이동이 느린 원인
임팩트 이전에 지면을 먼저 때리고 볼을 맞추거나 토핑을 나게 하고 다운 시 체중의 이동이 느리면 토핑이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볼이 너무 높게 뜨거나 훅류가 많이 나게 된다.

 


 

다운 시 적절한 체중의 정도
톱에서 오른발에 60~90% 실린 체중이 딥다운 시 왼발에 체중이  50~70% 실리며 허리가 열리게 된다. 따라서 임팩트에서 왼발에 체중이 70~90% 실리게 되며 이후 팔로우에서는 비거리의 정도에 따라 80~100%로 왼발로 실리게 된다. 이는 톱에서 다운의 시작을 하체로 시작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다운 시 왼발에 체중이 빠르게 옮겨져 볼을 먼저 임팩트하고 난후 바닥을 치게 되는 것이다.

 

 

 

 

다운 시 빠르게 왼발로 체중을 옮기게 하는 교정방법

 


1. 톱에서 손보다 몸으로 볼을 때리려는 마음을 갖는다.
2. 어드레스에서 척추의 각을 적절히 하면 백스윙이 약간은 업라이트해지고, 그로 인해 가파른 다운이 되기 쉬워 퍼 올리지 못하고 찍어치게 되므로 뒤땅이 적어지게 된다.
3. 볼을 퍼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어 볼을 찍어쳐 낮게  보낸다는 마음을 갖고 볼을 보며 직접 어깨가 아닌 손으로 볼을 찍어치는 연습을 한다.

 


4. 토핑을 내지 않고 볼에 임팩트를 정확히 하려면  볼을 직접 찍어쳐야 하는데 어드레스에서 왼발에 체중을 미리 60~70% 정도를 싣고 스윙을 하면 간단히 좋은 임팩트를  느낄 수가 있다.
5. 칩핑과 피칭을 연습하면 왼발에 체중을  많이 싣고 볼을 찍어치는 느낌을  확실히 할 수 있어 어프로치도 익히고 볼을 다운 브로우하는 메카니즘을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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