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채빈 프로와 함께 하는 GOLF이채빈 프로의 코스 공략법
한은혜 2017-06-08 1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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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는 코스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공략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을지 늘생각하게 된다. 국내 골프 코스는 평지, 좌 도그레그, 우 도그레그, 내리막, 오르막 홀 또는 혼합된 코스가 많다. 또한 코스에 벙커나 해저드 같은 장애물도 많이 있을 것이다. 처음 가는 코스라면 라운드를 하기 전 골프장 홈페이지를 보고 코스 정보를 한번쯤 보고 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것마저 제대로 하지 않고 가는 골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단순히 기분을 내러 가는 것도 좋지만 처음 가는 코스에서 좋은 점수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채빈 프로는 코스 공략은 무엇보다 본인의 구질과 샷별 비거리를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할 지 아니면 수비적으로 플레이를 할 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야 티샷을 좌, 우, 또는 중앙을 향해 공략할 수 있다. 또 샷별 비거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위험 요소에 따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진행 김대진 편집국장 사진 조도현 기자 장소제공 서산수 골프앤리조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7로 6 TEL (041)689-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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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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