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CF촬영에서 이수경과 이필모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린조이의 2015 F/W 스타일과 어울리는 포즈를 취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린조이는 전국 190개 대리점 점주들과 고객층을 대상으로 ‘나의 일상으로 그린이 들어오다’ 컨셉의 창립 39주년 기념 CF을 통해 필드의 패션을 일상에서도 뽐낼 수 있는 골프라이브웨어를 제안함으로써 골프웨어의 일상패션화가 가능한 도시 감각의 Live Wear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경과 이필모가 함께 한 그린조이의 창립39주년 기념 CF는 10월 중순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 본사 : 051-850-4713 / 서울본사 : 02-554-7134
그린조이 소개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Young&Chic 골프웨어로, 엘레강스하면서 클래식하고 리치한 감각의 캐주얼웨어로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한다.
출처 : 그린조이홈페이지 : http://www.greenj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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