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359개로 '버디퀸'…박성현은 사상 처음 라운드당 4개 돌파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버디 300개 시대가 활짝 열렸다.
KL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버디를 300개 넘게 잡아낸 선수는 지난 2015년 박성현(24)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박성현 혼자뿐이었다. 박성현은 2015년 312개의 버디를 뽑아내 289개를 잡아낸 김해림(28)을 제쳤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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