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첫날 경기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결국 전격 취소되었으며, 대회는 3라운드로 축소되어 진행된다. 1라운드 경기는 금요일에 시작되며 목요일에 기록된 선수들의 성적은 리셋된다. (제공 LPGA)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9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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