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 받았어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유소연이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는 그 해의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제공 LPGA)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9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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