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 2017' 공식 포토콜
한은혜 2017-11-09 18:04:11
 


 (조윤지가 세이프티 하우스에서 트로피와 머니박스를 보유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이 이를 원하는 모습
  - 좌측부터 박민지, 이정은6, 조윤지, 고진영, 장은수)  
 


   (신인왕에 대한 의지를 최근 유행인 '인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장은수와 박민지)

 


                     (좌측부터 이정은6, 조윤지, 고진영)

 

지난 대회 우승자인 조윤지가 트로피와 머니박스를 지키고,

다른 주요 선수들이 이를 가져가려는 컨셉을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장은수와 박민지의 신인왕을 향한 의지

최근 유행하는 어투를 통해 발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자료 제공 : ADT 캡스 >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1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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