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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가 세이프티 하우스에서 트로피와 머니박스를 보유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이 이를 원하는 모습
- 좌측부터 박민지, 이정은6, 조윤지, 고진영, 장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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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에 대한 의지를 최근 유행인 '인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장은수와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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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정은6, 조윤지, 고진영)
지난 대회 우승자인 조윤지가 트로피와 머니박스를 지키고,
다른 주요 선수들이 이를 가져가려는 컨셉을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장은수와 박민지의 신인왕을 향한 의지를
최근 유행하는 어투를 통해 발랄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자료 제공 : ADT 캡스 >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11월 호>
디지털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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