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꺽고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12년만에 일본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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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꺽고 아시아 최초로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12년만에 일본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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