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물 부근에서 드롭 하는 방법 자연장해물과 인공장해물은 페널티와 드롭 하는 범위가 다르다.
한은혜 2018-03-03 18:54:34

나다예| Na Daye

 

 

골프코스 안에는 자연장해물과 인공장해물이 있다. 자연장해물 은 나무나 큰 돌 등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자연적인 것들을 이야기 한다. 이것은 코스의 일부분으로 인정함으로 이로 인해 플레이에 지장을 받으면 1타의 페널티를 부과하고 드롭을 한 후 다시 플레 이를 한다. 인공장해물은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사람이 필요해 남 겨놓은 설치물을 이야기 한다. 배수구와 스프링클러 그리고 카트 도로가 대표적인 인공장애물이다. 인공장애물은 인위적인 설치 물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플레이어의 최소화하기 위해 무벌타로 드롭을 한다.

 

자연장해물과 인공장해물은 페널티에도 차이가 있지만 드롭 할 때 드 롭 가능한 범위도 차이가 있다. 자연장해물은 페널티를 부과하기 때문 에 핀과 가깝지 않은 곳으로 두 클럽 이내에서 드롭이 가능하고 인공장 애물을 무 벌타로 구제를 받기 때문에 핀과 가깝지 않은 곳으로 한 클 럽 이내에서 드롭해 준다. 드롭 하는 방법은 나다예 프로처럼 핀과 가 깝지 않은 곳에 드롭 할 곳을 설정하고 티로 표시를 한 후 어깨 높이로 팔을 뻗어 티 위로 공을 놓아준다. 경사가 진 곳에서 드롭 할 때 공이 티를 벗어나면 3회 시도 후 공을 티 옆에 리플레이스 해주고 플레이 하 면 된다.

 

도움말 현주영 프로 사진 조도현 기자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3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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