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PGA 선수권대회’가 향후 10년간 에이원컨트리클럽(경남 양산시 소재)에서 펼쳐진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와 에이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경재)은 대회장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
(자료제공-KPGA)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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