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40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부터 개최되어온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CC(산길-숲길 코스)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크리스F&C는 메이저 대회답게 작년보다 2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총상금으로 걸었다.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등 135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선수들의 연습라운드를 스케치했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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