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승 했어요... 김지현 프로 사진 KLPGA 제공

 

4월 5~8일 롯데스카이 힐 제주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강풍과 눈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경기가 취소됐다. 2라운드 36홀 경기로 진행된 대회에서 김지현 프로가 우승했다.

강풍으로 인해 깃발이 휘청거리고 있다

 

내 공은 어디쯤...김지현 프로

 

고민이네... 퍼팅 전 그린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이정화2 프로

 

 

버디 했어요...이정화2 프로 버디 성공 후 홀아웃

 

굿 버디...박채윤 프로

 

다음 홀도 버디 부탁해...임은빈 프로

 

주먹 불끈... 최혜정2 프로 버디 성공 후

 

아.. 아쉬워... 장하나 프로 버디 퍼트 놓치고

 

나이스 샷... 오지현 프로 세컨샷을 핀 가까이 붙인 후 캐디와

 

참지못한 웃음... 빠린다 포깐 1번홀 버디 성공 후

 

“나 이정은이야” 이정은6 프로

 

“어디 보자...” 빠린다 포깐 그린을 살피며

 

같이 보면 더 잘보이겠지... 이정화2 프로 캐디와 그린을 살피며

 

“그래 바로 이거야...” 이정은6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멋져, 좋아 좋아” 박채윤 프로 이글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나이스...” 임은빈 프로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며

 

 

<월간 골프가이드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