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년간 연맹의 기초를 닦은 이준기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제2대 회장직을 맡게 된 오기종 회장은 10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미드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대전=조도현 기자)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5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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