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24일 개막
한은혜 2018-05-14 18:53:56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김형성 등 국내 최고의 남자 프로 골프 선수 대거 참가
… 참가선수 숙박, 플레이어스 디너 등 대회 위상에 걸맞은 선수 혜택 제공
- 미쉐린 푸드존, 재즈 콘서트 등 입과 귀까지 즐거운 새로운 갤러리 문화 선도
-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 함께 개최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 우승자에게 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 상금 및 제네시스 차량 제공, PGA투어 참가 자격 부여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총 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24일(목)부터 나흘 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됩니다.

최경주, 위창수, 김승혁, 김형성 등 국내 최고의 남자 프로 골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대회 위상에 걸맞는 선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갤러리들은 미쉐린 푸드존, 재즈 콘서트 등을 통해 눈과 입, 그리고 귀가 즐거운 대회가 될 것이며,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료제공=제네시스)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5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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