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텔레콤 오픈 2018 재능나눔 행복라운드
한은혜 2018-05-15 19:03:58

- 전설의 남녀 프로와 엘리트 유망주가 동반 라운딩을 펼치는 국내 유일의 골프 재능나눔
- 최경주, 박남신, 강욱순,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김영, 이미나 등 남녀 멘토 15명 참가
- 45명의 골프 유망주들, 멘토에게 스승의 날을 감사 케익과 카네이션전달 행사 진행
- 엘리트 유망주에게는 프로와의 라운딩과 장학금 전달 등 특별한 시간마련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그린 위의 행복 동행’이라는 전통적인 컨셉과‘세대를 잇는 또 하나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앞장서는 메이저 골프대회, SK텔레콤 오픈 2018 (총 상금 12억 원)www.sktelecomopen.com’이작년에 이어 2년연속 국내유일의 혁신적인 사회공헌 프로암<재능나눔 행복라운드>를 마련했다.

특히,올해는 5월 15일,‘스승의 날’을 맞아 골프라는 스포츠의 길을 먼저 닦아준 레전드 선수들이 제공하는 재능나눔의 의미를 넘어 아마추어 골프유망주들과 멘토와 멘티로 유대감을 쌓고 감사의 마음을전하는 의미가 더해졌다.한국 남녀 골프 레전드인 멘토와 미래의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어갈 엘리트 주니어들이 배움을 나누고 스승과 제자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그린위에서 펼쳐진 행복동행의 시간과 추억이 만들어졌다.

(자료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5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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