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I 컨설팅 그룹, 골프전문 CEO 수요포럼 과정 600회 돌파
한은혜 2018-06-27 18:00:24

[골프가이드 스포츠팀] 골프 인구 500만 명, 골프장도 500 군데가 넘어선 요즘 국내에선 골프장 관련 전문 인력개발 교육이 흔하지 않다. 하지만 GMI 컨설팅 그룹(회장 안용태)이 2005년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시작된 골프 CEO과정이 600회를 넘어서 화제가 되고있다.

 

10년 넘게 이어온 본 포럼을 통해 골프와 관련 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경영의식에 이르기까지골프장의 모든 것을 경쟁력있게 상품화해 전국의 골프장에 전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본 포럼은 세계 골프의 미래 트랜드를 제시하고, 골프 경영 기술을 개발하는 목적 이외에도 향후 한국 골프장 경영의 한류를 일으킬 많은 내용들을 폭 넓게 다뤄왔다.

이에 GMI컨설팅 그룹에서는 금번 600회를 기념해 '골프&옥타 CEO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골프&옥타 CEO 과정'은 한국최초로 개설된 골프 CEO과정을 월드한상 (OKTA) 교수진이 새롭게 글로벌 시대에 맞춰 바꿨다.

주된 내용은 ■ 의식변화의 혁명적 기법인 Sorry Meeting을 무기화하여 국민계도의 선봉역활을 하는 아리랑 재단활동의 일환 ■ “한번등록 평생수강제”로 기수가 없는 클럽 운영방식 ■ “삼성 정신”을 배울 수 있는 2세 후계자 양성코스 ■ 종횡의 세대(30~80대)로 멤버로 구성하여 광폭의 인맥! ■ 폭발적인 인맥의 소유자, 골프장 사장단이 교수진에 포진 ■ 패밀리닥터제와 청계산 주말농장 힐링화! ■ “골프장경영평가사”자격 및 “골프장 법정관리사”의 복수 자격이 가능하다.

본 과정의 모집인원은 40명이고 강의 일정은 봄학기, 가을학기 각각 8주씩 매주 목요일 18시 30분부터 21시까지 진행 된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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