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2차예선
한은혜 2018-07-11 18:31:25

- 미드아마 남성부 1위 이승훈 선수
- 미드아마 여성부 1위 최지호 선수

 

[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제8회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2차예선이 끝났다.

10일 전주샹그릴라CC에서는 (주)볼빅(대표이사 문경안)이 주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회장 오기종)이 주관하는 ‘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의 ‘충청⦁전라⦁제주지역 예선 경기’가 개최됐다.
총 1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예선전을 통해 남성부 상위 30위, 여성부 상위 10위의 선수들에게 최종 결선 경기 출전권이 부여됐다.

미드아마 남성부에선 이승훈 선수가 70(38,32)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정재창 선수가 71(35,36)타로 2위, 박재곤 선수가 72(38,34)타로 3위에 올랐다.

 

미드아마 여성부에선 최지호 선수가 70(36,34)타로 1위, 장정아 선수가 72(36,36)타로 2위에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홈페이지(http://www.kmag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7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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