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규 임성규 김기순 우승
-한원 퀸 이동순 등극
핸디캡 23 이내로 신 페리어 방식으로 대회를 치룬 결과 A조 정석규 회원, B조 임성규 회원, 여성부 김기순 회원이 각조 우승을 차지하고 여성 회원으로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이동순 회원이 그로스 77타를 기록하여 한원 퀸으로 등극하였다.
한원CC는 여성 회원의 권위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원 퀸 선발전을 치루고 있어 여성 회원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평판받고 있다.
<월간 골프가이드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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