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박기훈 기자 ryutell@naver.com] 지난 27일
오후 10시 2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9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
이 불로 골프연습장 건물 4층에 거주 중인 주민 3명이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또 골프장 내부와 골프채 등 집기류를 태워 약 2,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이 종료된 지하1층 골프연습장 출입문 옆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 골프가이드 www.golfgu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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