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전문잡지, 골프가이드

명실상부한 미디어의 역할 담당 톡톡히!

1996년 창간한 ‘골프가이드’는 발행부수가 13만부에 달하는 골프전문잡지이다. 골프가이드는 실전레슨 및 골프심리, 골프핸드북, 스킬 업 등 단행본도 함께 발행하고 있어 골프잡지로서는 물론, 관련출판업의 대표주자로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골프전문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골프가이드는 고정 독자 외에도 전국 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 전국호텔, 남녀사우나 휴게실, 보험회사, 은행의 객장에 비치되어 있고, 5개 유명보험회사가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어 골퍼들에게 골고루 전달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외로는 말과 형식이 아닌 실질적이고 활발한 외국지사 운영으로 미주지역(LA지사), 인도네시아(자카르타지사) 등과 활발한 연계를 통해 국내골프잡지로는 유일하게 수출되고 있다.

골프가이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많은 부수를 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을 통해 여성전문채널 GT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온라인, 오프라인, 방송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명실상부한 미디어의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다.

골프가이드 www.golfgui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