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명 DGB 500, 일명 ‘도깨비 방망이’ 드라이버는 헤드 체적이 무려 500㏄나 되는 초대형 헤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총 무게는 기존 드라이버중 제일 가볍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도깨비골프(대표이사 한영철)가 개발해 판매하는 제품은 비공인 장타 전용 드라이버다. 초대형 헤드인만큼 스위트 스폿이 넓어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빅 헤드를 탑재했지만 딥 페이스 디자인으로 외형상으로는 460㏄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부담을 주지 않는다.
게다가 총 중량이 243g~265g 에 불과해 마음껏 휘두를 수 있어 스윙스피드 증가가 자연스럽게 증가되며 부상의 위험도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겁고, 잘나가지도 않는 드라이버로 치던 아마추어 골프 매니아들은 도깨비 드라이버로 시타를 하고 난 후 부터는 “왜 진작에 몰랐을까” 라는 탄성이 터져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본 후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이다.
60대를 바라본다는 한 사용자는 “50대 초반까지는 자타가 공인 하는 장타와 정교함을 갖춘 골퍼였다”며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눈에 보이게 줄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도깨비 드라이버로 골프를 하니 비거리가 20야드 이상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은 다시 젊은 친구들과 라운딩을 다시 해볼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주)도깨비골프, 1899-9030
제이케이 피알 소개
JK PR Communication은 2013년 2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생각하며 설립하게 되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언론 홍보, 보도자료 작성, 기업홍보 제품, 광고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여년 동안 언론에 몸 담으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돌려드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국민 다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국민 모두 같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능력을 여러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http://www.cyworld.com/indi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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