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를 지켜주는 성공적인 3번 우드 티샷 자신감 있는 스윙은 미세한 부분을 감각적이며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한은혜 2017-06-01 17:42:01

3 번 우드는 지면에 놓인 공을 가장 멀리 보내주는 클럽이다. 하지만 가끔은 티샷을 3번 우드로 사용하곤 한다. 페어웨 이가 좁아 긴 비거리보다 거리는 조금 손해 보지만 보다 안전한 공략이 필요할 때다. 이것은 좋은 스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안 전한 코스공략 중에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이다. 결국은 스코어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골프이며 이 는 현명한 방법이다. 3번 우드를 페어웨이로 안전하게 티샷 하는 방법을 나다예 프로의 스윙을 보고 배워보자.

 

3번 우드 티샷은 먼저 짧은 티에 올려놓아야 한다. 드라이버보다 정확 한 확률을 가지고 있는 클럽이지만 티에 안 꼽고 지면에서 샷을 구사 하게 된다면 그리 쉽지 않은 클럽 중에 하나이다. 왼발은 지면에 지탱 해주며 양팔은 원심력에 의해 타깃을 향한 큰 폴로스루를 만들어 준 다. 그리고 자신감 있는 스윙을 구사해준다. 자신감 있는 스윙은 미세 한 부분을 감각적이며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안정적인 코스 공략과 정확한 스윙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당신을 분명 훌륭한 골퍼로 거듭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1.jpg

 

2.jpg

 

<월간 골프가이드 2017년 6월 호>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원포인트 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