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신도통상이 지난 9월 25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열렸던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에 참가해 자사의 냉각수를 홍보했다.
신도통상은 한국과학기술원 출신 공학박사들이 모여 설립된 수처리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냉각수의 단점을 잡아내고 친환경적인 냉각수를 제공하고 있어 미국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신도통상이 제공하는 냉각수처리제는 SuperBrom-브롬계열로 세계특허를 받은 제품으로서 부식/스케일방지 및 미생물제거에 탁월한 냉각수처리제 입니다. 기존의 수처리제와는 다르게 브롬계열은 내성이 생기지 않으며 pH9 이상에서도 살균력이 작용되어 장비의 수명을 늘려주고 효율을 높여줍니다.
난방수처리제는 AccuClean-아질산염계(특허출원99-32631)약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탄산칼슘 분산제를 첨가하여 철, 구리, 알루미늄 부식은 물론 스케일유착을 방지한다.
한편 H2 MEET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최첨단 기술이 펼쳐졌으며 미래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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